2011.02.16 01:26
저는 그때 그때 글 읽지를 못해서, 혹은 뭐라 댓글 올릴까 생각하다가 타이밍 놓쳐서,
좀 늦게서야 복습하다 보니 필 꽂히거나 하고 싶은 말 생겨 뒤늦게 댓글 다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런데, 그러다보면 댓글 종결자가 되는 사례가...
늦은 타이밍도 있지만, 뭔가 단언하는 듯한 말투라던가, 종합해서 결론내리려는 스타일 등등이 논의를 이어지지 못하게 하고
뒷말을 막아버리는게 아닐까, 하는 의심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저의 괜한 걱정인가요 아니면 여러분도 댓글달때 내 댓글이 마지막이 될까봐 걱정하기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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