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7 14:57
요약
1. KBS 입장: 대통령 되는과정(시즌1), 대통령이 된 이후의 모습(시즌2), 퇴임후 모습(시즌3) 이렇게 기획했는데 시청자 반응이 좋지 않다. (시청률이 안좋겠지...)
2. 제작사 입장: 판권은 우리가 가지고 있다. KBS와 상관없이 우리는 시즌2, 시즌3를 만들겠다.
3. 제작사 입장2: 주인공, 방송국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다른 작가님이 시즌2를 집필중이다. 내년께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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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부작에서 4부 줄어든것도 짜증나는데...
손영목 작가님이 아닌 다른 작가님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반가운 소식이네요.
시즌2 장일준은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장일준 선거캠프 조연진들은 그대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