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7 15:06
가끔영화 조회 수:1779
여자애들 꼬여 사라져버린 피리부는 사나이라고.
얘는 롤링스톤 잡지에서 낙태를 반대한다고 했군요
사랑의 노래처럼 다 애를 날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나봐요, 애한테 뭘 저런걸 물어볼까요 아니 곧 성인이군요 94년생.
자기 고향인 캐나다는 병원 다 무료인데 미국은 그게 아니다고 자랑을 했군요 캐나다가 아주 그런가요.
2011.02.17 15:21
댓글
로그인 유지
그런 배경을 생각하면 져스틴 비버의 대답이 이해가 가는건 맞는데,
그런 배경을 가진 소년한테 낙태문제를 물어보는 롤링스톤즈 인터뷰어도 대단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