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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거의 생각이 안나는데 재밌게 본거 같은 영화

2011.02.17 20:31

가끔영화 조회 수:1837

한번 보고 싶은 영화

스티븐 킹 원작 랭골리아란 영화인데 tv에서 할 때 제목이 공포의 비행 이었군요.

줄거리는 거의 생각이 안나는데 텅빈 공항에서 몇몇 사람들이 집에 돌아가려고 애쓰는거 밖에 기억이 없어요.

재밌게 긴장하며 봤겠죠 그러니까 또 한다면 보고 싶은거죠.

또 어떤 영화가, 이 게시물을

그냥저냥

2011.02.17 20:33

앗 저도 이 영화 제목도 몰랐지만 굉장히 재밌게 봤어요. 저 공간이 시간이 흐르지 않는 공간이었던가요?

댓글
가끔영화

2011.02.17 20:33

뭐 암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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