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30년간 오스카 시상식

2011.02.21 20:12

감동 조회 수:2763

다음주면 83회 아카데미 시상식이지요

그래서 뭐 올릴거 없나 하다

그냥 근래 30년동안 오스카 주요부분 한번 올려봅니다

혹시 의외에 결과였던가 아님 정말 좋았던 작품은 뭐였나요

전 90년부터 94년까지 작품들이 참 좋네요 ^^

 

80년

보통사람들/보통사람들(로버트레드포드)/성난황소(로버트드니로)/광부의딸(시시스페이식)

 

81년

불의 전차/레즈(웨렌비티)/황금연못(헨리폰다/캐서린햅번)

 

82년

간디/간디(리처드어텐보로)/간디(벤킹슬리)/소피의선택(메릴스트립)

 

83년

애정의 조건/애정의 조건(제임스 브룩스)/텐더머시스(로버트듀발)/애정의조건(셜리 맥클레인)

 

84년

아마데우스/아마데우스(밀로스포먼)/아마데우스(머레이에이브러헴)/마음의고향(샐리필드)

 

85년

아웃오브아프리카/아웃오브아프리카(시드니폴락)/거미여인의키스(윌리엄허트)/바운티풀가는길(제라르딘페이지)

 

86년

플래툰/플래툰(올리버스톤)/컬러오브머니(폴뉴먼)/작은신의아이들(마리매트린)

 

87년

마지막황제/마지막황제(베르나르도베르톨루치)/윌스트리트(마이클더글러스)/문스트럭(쉐어)

 

88년

레인맨/레인맨(배리레빈슨)/레인맨(더스틴호프먼)/피고인(조디포스터)

 

89년

드라이빙미스데이지/7월4일생(올리버스톤)/나의왼발(다니엘데이루이스)/드라이빙미스데이지(제시카텐디)

 

90년

늑대와춤을/늑대와춤을(케빈코스트너)/행운의반전(제레미아이언스)/미저리(케시베이츠)

 

91년

양들의침묵/양들의침묵(조나단드미)/양들의침묵(안소니홉킨스)/양들의침묵(조디포스터)

 

92년

용서받지못한자/용서받지못한자(클린트이스트우드)/여인의향기(알파치노)/하워즈앤드(엠마톰슨)

 

93년

쉰들러리스트/쉰들러리스트(스티븐스필버그)/필라델피아(톰행크스)/피아노(홀리헌터)

 

94년

포레스트검프/포레스트검프(로버트제멕키스)/포레스트검프(톰행크스)/블루스카이(제시카랭)

 

95년

브레이브하트/브레이브하트(멜깁슨)/라스베가스에서생긴일(니콜라스케이지)/데드맨워킹(수잔서랜드)

 

96년

잉글리쉬페이션트/잉글리쉬페이션트(안소니망겔라)/샤인(제프리러쉬)/파고(프란시스맥도먼드)

 

97년

타이타닉/타이타닉(제임스카메론)/이보다더좋은순없다(잭니콜슨/헬렌헌트)

 

98년

셰익스피어인러브/라이언일병구하기(스티븐스필버그)/인생은아름다워(로베르토베니니)/셰익스피어인러브(기네스페트로)

 

99년

아메리칸뷰티/아메리칸뷰티(샘맨더스/케빈스페이시)/소년은울지않는다(힐러리스웽크)

 

00년

글래디에이터/트래픽(스티븐소더버그)/글래디에이터(러셀크로우)/에린블로코비치(줄리아로버츠)

 

01년

뷰티풀마인드/뷰티풀마인드(론하워드)/트레이닝데이(덴젤워싱턴)/몬스터볼(할리베리)

 

02년

시카고/피아니스트(로만폴란스키/에드리안브로디)/디아워스(니콜키드먼)

 

03년

반지의제왕3/반지의제왕3(피터잭슨)/미스틱리버(숀펜)/몬스터(샤를리즈테론)

 

04년

밀리언달러베이비/밀리언달러베이비(클린트이스트우드)/레이(제이미폭스)/밀리언달러베이비(힐러리스윙크)

 

05년

크래쉬/브로크백마운틴(이안)/카포티(필립세이모어호프먼)/앙코르(리즈위더스푼)

 

06년

디파티드/디파티드(마틴스콜세지)/라스트킹(포레스트훼테커)/더퀸(헬렌미렌)

 

07년

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코엔형제)/데어윌비블러드(다니엘데이루이스)/라비앙로즈(마리온꼬띨라스)

 

08년

슬럼독밀리어네어/슬럼독밀리어네어(대니보일)/밀크(숀펜)/더리더(케이트윈슬렛)

 

09년

허트로커/허트로커(캐스린비글로우)/크레이지하트(제프브리지스)/블라인드사이드(산드라블럭)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39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1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888
0 인셉션 아이맥스로 예약했어요. + 디카프리오 잡담 [7] Laundromat 2010.07.15 3324
-1 잡담.. 영화를 두편 보니 저녁시간.. [3] 서리* 2010.07.18 1698
-2 디카프리오는 언제부터 이렇게 안정적인 배우가 된걸까요 [31] 감동 2010.07.20 4496
-3 무디 워터스 '매니쉬 보이' [3] calmaria 2010.08.07 2005
-4 마틴 스콜세지의 샤넬 광고. [3] mithrandir 2010.08.27 3278
-5 디즈니 미녀와 야수 3D가 취소된 게 아니었군요. [5] mithrandir 2010.09.07 1893
-6 조디악이 지루하다는 밑에 글 보고... [23] 쥐는너야(pedestrian) 2010.12.07 3256
-7 '황해 - 만주 개장수의 역습'의 교훈 (스포일러) [4] GREY 2010.12.28 3374
-8 여러 가지... [6] DJUNA 2011.01.22 2750
-9 글러브-상하이-타운-조선명탐정 잡담들 [4] 귀검사 2011.02.07 1727
» 근래 30년간 오스카 시상식 [13] 감동 2011.02.21 2763
-11 역대 오스카 작품상이 바뀐다면 ^^ [2] 감동 2011.02.26 1554
-12 몇가지 얘기 ^^ [8] 감동 2011.03.10 2210
-13 [펌] 역대 최악의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20 [33] 자본주의의돼지 2011.03.27 5093
-14 [스포일러] 셔터 아일랜드를 이제사 봤습니다. [4] 로이배티 2011.05.11 2015
-15 듀나님 만점 영화 80편 ^^ [9] 감동 2011.05.17 8973
-16 스콜세지의 '코미디의 왕' 재밌네요.(스포) [3] 자본주의의돼지 2011.06.26 1555
-17 성난 황소2 제작중!!! 내년 개봉 예정!!!!!!!!!!!!!!!!! [5] 로이배티 2011.07.08 1984
-18 마틴스콜세지 3D 판타지 <Hugo> 예고편 [7] Eo 2011.07.15 1414
-19 [감독과 배우] 페르소나 혹은 뮤즈 [29] kiwiphobic 2011.07.20 288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