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view.html?cateid=1032&newsid=20110223071506531&p=mydaily

 

어쩜 이렇게 좋은 말만......

 

SBS가 어지간히 작업을 했나 봅니다.

 

대박? 명품? 대작?

 

어제는 1회라서 등장인물 소개정도의 도입부라, 저런 단어가 나올만큼의 포스는 없었어요.

 

첫 회부터 확 끌어당기는.....우와!! 재밌다...이거 정말 장난 아닌데? 본방사수결정! 그런 생각나는 에너지도 없었고요.

 

오히려 중간에 조금 늘어져서 채널 돌리고 싶은 생각도 불쑥 들던데.

 

장혁이 극중 인물과 별로 맞지 않다는 생각도 들고.

 

아, 물론 앞으로 당분간은 관심가지고 볼 거 같지만,,,,아침부터 저런 기사 보니까 닭살돋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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