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이 전태수의 빈자리를 메운다.

폭행물의로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 60회를 끝으로 자진하차한 전태수를 대신해 진이한이 캐스팅 된 것으로 알려졌다. 진이한은 전태수 역할을 대신할 캐릭터를 맡아 다음 주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전태수는 ‘몽땅 내 사랑’에서 전실장 역을 맡아 김원장(김갑수 분)을 향한 복수와 윤승아와의 애틋한 러브라인을 그리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런만큼 진이한 역시 큰 비중을 차지할 전망이다.

 

http://www.reviewstar.net/news/articleView.html?idxno=254042

 

 

 

앞으로 주 무대가 대학교로 바뀌고 새로운 인물들이 대거 등장할 계획이라.

갑자기 논스톱이 생각나는 군요.

 

일단 지금 나오고 있는 인물들에게 역할들을 더 부여하는 게 먼저일 것 같은데.

솔직히 지금 이 시트콤은 낭비되는 인물들이 너무 많아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