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좀 기분 찜찜하네요. 그냥 피곤해서 인것 같기도 하구요. TV 잘 안 보지만 분홍토끼만 나오면 하던 걸 멈추고 넋놓고 봅니다. 그런데 요샌 듀라셀 선전 보기도 힘들어요. 추파춥스 광고는 오늘 극장에서 보고 뿜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60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6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34
106189 외국 영화 자막을 너무 보다보니 한국 영화 보는게 어색해요 [11] 샤유 2011.02.23 2072
106188 여기저기 물건 흘리고 다니는 병. [5] Paul. 2011.02.24 1835
» 기분이 우울할 때 보게 되는 세 개의 광고. [7] poem II 2011.02.24 2123
106186 구제역에 관한 질문.. [4] 파체카 2011.02.24 1262
106185 책 추천좀 부탁드려요. [6] 원구 2011.02.24 1518
106184 연애를 하는 것 자체가 죄업을 쌓는 일 같아요. [22] clutter 2011.02.24 4214
106183 빅뱅 신보 1분 미리듣기 [3] management 2011.02.24 1932
106182 퀴어에즈포크 엔딩 기억하시나요? (스포?) [4] 노루잠 2011.02.24 2232
106181 후유증?이 오래가는 영화들 [13] pingpong 2011.02.24 2382
106180 [듀나무 숲] 이별하고 잊는 거 쉽지 않네요 [1] purpledrugs 2011.02.24 1689
106179 단지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39] 2011.02.24 6159
106178 개꿈 [2] 그냥저냥 2011.02.24 1084
106177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보고.. [3] 라인하르트백작 2011.02.24 2049
106176 [듀숲]또다시..누군가의 부담이 되어버렸답니다.. [2] 라인하르트백작 2011.02.24 2152
106175 아파요 ㅠ [2] 아.도.나이 2011.02.24 1443
106174 다리를 저는 미남 [3] 프레데릭 2011.02.24 2960
106173 정의 Justice with Michael Sandel 강의 - 칸트에서 딱 멈추네요. [5] 2011.02.24 2072
106172 한밤에 야근하는 놈 정신 들게 만들기. [4] 01410 2011.02.24 2172
106171 [우행길] 9. 정상인의 생활을 존경함. <의식수준을 넘어서>의 의식레벨 측정치 [10] being 2011.02.24 3199
106170 회사앞에서 영화 찍는데 [12] loving_rabbit 2011.02.24 296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