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5 22:48
일전에 봄도 오고 짧게 잘라서 웨이브 펌 하겠다고 중얼거렸는데, 어제 머리 올려묶은 모습이 "엘레강트"하다는 칭찬을 들었습니다.
네네, 알아요. 지나가는 말로 칭찬한 거. 그래도 귀 얇고 칭찬 좋아하는 저는 아하하하하하하하 나는 엘레강트해!! 하고 자기 도취에 빠졌습니다. 머리하는 거 잠시 보류할까요.
2011.02.25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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