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6 01:12
Lisbeth 조회 수:1155
El Debarge가 Faith Evans랑 같이 부른 Lay With You라는 신곡을 들었는데 진짜 간만에 음악듣고 감흥이 ㅠㅠ
완전 느끼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바지형 안죽었군요. 90년대에나 나왔을 법한 스타일인데 아직도 이런 새끈한 멜로디가 뽑힐 여지가 있었군요.
요즘엔 일렉트로나 트랜스 쪽으로 버닝모드 였는데 걍 훅갔네요.
바지형 고마와여. 글구 요즘에 좀 업수히 여겼었는데 죄송하군요..
2011.02.26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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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6 01:34
2011.02.26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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