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IMDB를 방문하니 이런 쌍콤한 예고편이

 

 

뭔가 고전적인 느낌의 공포영화

꼬꼬마 시절 백과사전 등을 통해 접한 우주의 모습은

무척 신비로우면서도 두려움이 가득했는데,

예고편이나 영화 소재가 그런 느낌을 담아낸 것 같아요.

 

 

 

 

 

 

로즈번은 갈수록 이자벨 아자니를 닮아가네요.

제대로 된 하우스 호러를 보여 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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