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슨한 독서모임의 다음 책이 선정되었습니다.

 

다음 책은 장대익의 『다윈의 식탁』입니다.

 

  

        다윈의 식탁 / 장대익 저 / 김영사 / 2008.11.21

 

책은 지난번 최초 댓글자이신 김리벌님께서 선정해주셨습니다.

 

최신!! 트랜드에 발맞춰 인문학과 자연 과학간 "통섭"의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0^

 

다음 이야기 나누는 날짜는 3월 15일 화요일 저녁 9시가 되겠습니다.

 

 

 

 

김리벌님께서 다다음 책도 미리 선정해두는게 어떨까 제안해주셨는데요.

미리 책을 읽고 준비할 시간도 생기고 이번 책이 마음에 안드시는 분은 다음 책을 미리 읽으실 수도 있고 하니 괜찮은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누가 책을 정하느냐가 항상 고민거리인데요..

미리 책을 선정할 사람을 정해두고 돌아가면서 책을 고르면 저도 편하고 좋긴한데 느슨한 모임이다보니 자진해서 책을 선정해주실 분이 계실지..

또 계시더라도 해당 차례가 되었을 떄 잠수를 타시면 어찌해야할지가 고민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단 다다음 책 이라도 선정을 자원해주실 분이 계실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7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6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064
105546 드디어 이스트우드옹이 다시 오십니다! <히어애프터> 등 영화 소식 crumley 2011.03.03 1447
105545 ipad2 어디를 봐도 램정보가 없지??? 램 UP이 없나봅니다. [7] 무비스타 2011.03.03 2365
105544 [듀9] 대성통곡과 비슷한, 하지만 다른 뜻 [3] 노루잠 2011.03.03 2262
105543 ipad2발표를 보고 느낀 애플의 무시무시한 가격전략 [11] 무비스타 2011.03.03 5705
105542 싸인 시골마을 사건의 전말이 뭐지요? [3] 미나 2011.03.03 2094
105541 [추론] ipad는 세번째가 진짜다? - ipad3 전략 [10] 무비스타 2011.03.03 3300
105540 아이패드2 관심없었는데.... [4] 주근깨 2011.03.03 3343
105539 송지은 미친거니 MV, 빅뱅 tonight MV [4] 메피스토 2011.03.03 2356
105538 레이디 가가의 얼굴과 생트 오를랑의 성형 퍼포먼스 [7] 수입소스코너 2011.03.03 6645
105537 여러 가지... [10] DJUNA 2011.03.03 3283
105536 밭가는 콩쥐의 심정 [11] loving_rabbit 2011.03.03 3075
» [느슨한 독서모임] 다음 책은 『다윈의 식탁』입니다. [11] 레옴 2011.03.03 2072
105534 영화티켓 영수증으로 나오는 영화관 어디어디 있나요? [14] 와그작 2011.03.03 2358
105533 [듀나인] 호텔숙박은 원래 무조건 2인1실만 있는건가요? [6] 캐스윈드 2011.03.03 2877
105532 봄이 되니 왠지 운동화를 사고 싶어요. [8] 녹색귤 2011.03.03 3002
105531 [문화일보] 무릎 꿇은 대통령 ‘국민 통합’ 기도 [11] nishi 2011.03.03 2984
105530 화해의 제스쳐일까요 [6] 푸른새벽 2011.03.03 2708
105529 우리나라에서 진보가 시장성이 있었었나요? [10] 도야지 2011.03.03 2044
105528 [홍보] 김조광수 감독님과 함께하는 세상의 모든 로맨스 영화제 [2] 2011.03.03 1462
105527 택배가 엄청 안오네요 [8] 샤유 2011.03.03 201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