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3 11:34
느슨한 독서모임의 다음 책이 선정되었습니다.
다음 책은 장대익의 『다윈의 식탁』입니다.
다윈의 식탁 / 장대익 저 / 김영사 / 2008.11.21
책은 지난번 최초 댓글자이신 김리벌님께서 선정해주셨습니다.
최신!! 트랜드에 발맞춰 인문학과 자연 과학간 "통섭"의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0^
다음 이야기 나누는 날짜는 3월 15일 화요일 저녁 9시가 되겠습니다.
김리벌님께서 다다음 책도 미리 선정해두는게 어떨까 제안해주셨는데요.
미리 책을 읽고 준비할 시간도 생기고 이번 책이 마음에 안드시는 분은 다음 책을 미리 읽으실 수도 있고 하니 괜찮은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누가 책을 정하느냐가 항상 고민거리인데요..
미리 책을 선정할 사람을 정해두고 돌아가면서 책을 고르면 저도 편하고 좋긴한데 느슨한 모임이다보니 자진해서 책을 선정해주실 분이 계실지..
또 계시더라도 해당 차례가 되었을 떄 잠수를 타시면 어찌해야할지가 고민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단 다다음 책 이라도 선정을 자원해주실 분이 계실까요?
2011.03.0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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