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4 21:27
사실 좀비물에 대한 관심과
제시 아이젠버그에 대한 호기심으로 본 영화였는데...
엠마스톤이란 여배우가 참 매력적이네요.
특히 목소리가 완전 끝내주네요.
하루에 담배 반갑씩은 피울거 같은 허스키 보이스~
구글링으로 다른 사진을 보니 이 영화에서 유난히 이쁘게 나온거 같다는 느낌도 들고요.
이번에 리부트된 스파이더맨에서 그웬 스테이시 역으로 나온다더군요~
스파이더맨에 대한 기대감에 플러스~
이건 스파이더맨 촬영장 사진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