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96&aid=0000134975

 

유야무야 끝날뻔한 사건이 결국 이렇게 드러나는군요. 참담합니다.

요즘 SBS 장난아닌데요? 대형특종이 줄줄이 나와요.

편지 입수 경로가 궁금하군요.

 

이 기사대로라면 지금 SBS가 31명 명단을 가지고 있다는건데, 과연 공개할까요? 아니,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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