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ysyt618/60012664784

 

몇년 전 칸 영화제에 출품된 프리존이란 영화인데, 감독 본인은 시오니즘에 회의를 느꼈다고 소개되어 있군요.

시오니즘에 회의를 느낀 감독의 영화에 시오니스트 배우가 출연을 했다는 건... 흠...

 

자세히는 모르게지만 당시 그 영화에 대한 평가가 싸늘했다고는 합니다. 감독이 가식 떤다고 봐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요.

 

근데 의외인 건 나탈리 포트만이 열혈 민주당 지지자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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