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5 22:05
아무리 고생스러웠던 여행의 기억도, 약간의 시간만 지나도 완벽히 왜곡되어 아름다운 추억으로 자리잡는 것 같습니다. 그게 가벼운 역마살을 떨칠 수가 없는 이유인 것 같고요. 어떤 역마살, 어떤 추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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