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6 00:49
이에 대해 B교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뱀을 잡아 물에 끓여 죽이면 좋겠다는 생각에 숙직실에서 뱀을 끓인 것은 맞지만 먹지 않고 학교 언덕에 버렸다"고 해명했다.
15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용인 A초등학교 B교장이 지난해 10월 18일과 29일 2차례에 걸쳐 뱀을 잡아 학교 내 숙직실에서 뱀탕을 끓여 먹었다는 진정이 도교육청에 접수됐다.
B교장은 당시 행정실장에게 뱀탕을 함께 먹겠냐고 권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혐오식품을 수업 중인 학교에서 해먹은건 틀림없이 잘못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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