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는 우윳빛깔 백양과 함께.

2011.03.16 02:50

아라잔 조회 수:1475

 

유투브에서 주워온 리믹스 영상.

역시 소스는 넓고 기발한 발상은 많네요.

 

여담이지만, 제게 있어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는 보통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가 아닙니다.

처음 이 영화를 봤을 때 너무 무서워서 솜 이불을 눈 밑까지 끌어다 놓고 흠칫흠칫 훔쳐봤던 기억이 있네요.

 

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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