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 스포, 엥?

2011.03.19 00:32

S.S.S. 조회 수:3943

권리세 김혜리 합격입니다.

 

이진선이 떨어지다니...

 

뭐, 제 귀가 막귀인데다 이진선씨 같은 목소리가 흔하니까...라고 하면 할말은 없어요.

 

그런데.

 

2명만 추리는 경쟁에서 권리세가 올라가고 이진선이 떨어지는 결과는 고개가 갸우뚱거려질 수밖에 없네요.

 

아! 드디어 전화투표 하고 싶은 사람이 나타났구나...싶었는데.

 

 

권리세가 부른 '애인 있어요'는...허허....네 뭐. 생략입니다. 

 

화면에 비치는 리세양의 모습은 참 예쁘고 호감이 갑니다만,,,,자꾸 저를 안티로 만들게 하네요.

 

포털사이트 기사는 이 결과가 너무나 당연하고 예상되었다는 식입니다. 불쌍한 진선양...

 

 

글쎄요,,,,전 해인사 스님의 선택이 이은미씨의 선택보다 더 수긍이 갑니다.

 

진선양 화이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41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2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23
226 솔로대첩 가는 이 [8] 닥호 2012.12.24 4596
225 병원에 갔습니다. 그리고 [19] chobo 2012.08.29 4459
224 땅콩집이 환경에는 별로라더군요. [8] 푸른새벽 2011.08.14 4372
223 라면은 이렇게 먹어야 정식이죠 [10] 가끔영화 2011.06.16 4338
222 결혼 비용에 관한 몇가지 의문 [69] 知泉 2012.08.07 4316
221 [시선집중] 모두가 윤창중으로 웅성할때 GM 회장이 박근혜한테... [2] 가라 2013.05.10 4316
220 이대후문서 한정식 먹은 후기 [9] 종족본능의 번식 2013.11.20 4297
219 [아이돌] 카메라 마사지의 힘을 느껴 보아요 - 인피니트 She's back 일본판 MV [9] 로이배티 2012.07.27 4281
218 인증 사진 [23] chobo 2014.02.03 4227
217 정말 무섭다고 여긴 공포영화 단 한편만 꼽으라면요? [21] 스위트블랙 2010.07.03 4155
216 세 번째 면접 후, 소박한 상속녀의 꿈을 꾸다. [15] Paul. 2011.05.16 4131
215 보일러 동파 관련 질문입니다. [12] chobo 2010.12.14 4126
214 어제 개그콘서트를 본 강용석과 그의 가족들의 관전평(?). [14] chobo 2011.11.28 4097
213 남의 흥을 깨지 말고 내가 즐거운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19] Koudelka 2014.04.11 4094
212 부산 벽화마을에 대한 불편한 시선 [13] chobo 2011.12.06 4043
211 쿠폰으로 닭 시키면 뭔가 못할 짓 하는 기분이... [17] ACl 2012.08.31 4011
210 참 별 희안한 걸로 꼬투리 잡고 웹상에서 감정 표출하고. 문재인 후보집에 있는 의자 이야기입니다. [21] chobo 2012.11.28 3960
209 잘생겼군요 [8] 가끔영화 2010.10.12 3956
» 위대한 탄생 스포, 엥? [12] S.S.S. 2011.03.19 3943
207 [바낭] 직장 넋두리 - 이직 실패와 재입사 [7] Planetes 2011.11.01 393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