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실생활에선 영화에 빠져 사시는 분들을 못 만났어요.
저는 관심이 있는데 주변은 안 그러니까 항상 영화를 보고 얘기를 나눌 상대가 없네요.
블랙스완을 봤다면 나탈리포트만 연기 잘하더라 정도만 알아듣고 다른 얘기는 꺼내면 다들 표정이 굳어버리는 형식이에요.
제가 이공계열 종사자라 그럴까요? 문학이나 예술에 관심없는 사람들이 많아서?
괜시리 답답해서 다른 분들은 사정이 어떠실까 궁금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7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58
104498 오늘 장을 보다가 체험하게된 중국인민들의 일본사태에 관련한 설레발 [4] soboo 2011.03.19 2165
104497 위대한 탄생 스포, 엥? [12] S.S.S. 2011.03.19 3943
104496 조재진 선수가 은퇴했군요. [7] 푸른새벽 2011.03.19 2444
104495 운동 질문입니다. 꼭 PT를 붙여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야 하나요? [12] 나미 2011.03.19 3533
104494 미군의 센스. [17] 마르세리안 2011.03.19 5955
104493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의 송신도 할머니께서 지진 대피자 명단에 있는 게 확인됐대요. [7] 레벨9 2011.03.19 2251
104492 자폭글이겠지만.. [42] 라인하르트백작 2011.03.19 5084
104491 윤하 불티 보셨어요? [12] ageha 2011.03.19 3685
104490 [바낭] 머릿속에 드는 생각을 글로 정리한 다는 것.. [1] 마르세리안 2011.03.19 1111
104489 "또?" 반복되는 공익광고, 괴로운 일본인 [4] Johndoe 2011.03.19 2741
104488 편애의 기억(위탄 감상문?) [1] rijn 2011.03.19 1757
104487 [우행길] 29. 한동작 요가, '나는 가수다' [2] being 2011.03.19 2167
104486 후드려 까시는 건 좋은데 대화의 여지를 없애는 쪽으로 나가실 필요는 없을듯 (예 맞아요 기독교얘기 기타) [10] Q 2011.03.19 2698
104485 [스포일러] 어제 위대한 탄생 [6] 로이배티 2011.03.19 3115
104484 윤상호 PD, 유이 주연 '버디버디' 티저 영상 (좀 길어요.) [3] 달빛처럼 2011.03.19 1894
104483 소설 스터디, 합평 인원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4] 뚜루뚜르 2011.03.19 1861
104482 안전한 우리나라 원자로? [4] lsmw_ica! 2011.03.19 1552
104481 위탄의 박원미씨요... (어제 방송 안 보신 분은 스킵해 주세요 스포 있을 수도..) [4] amenic 2011.03.19 2865
104480 [듀나in] 일본에서 방사능 물질이 바람에 따라 확산되는 움직이는 이미지 찾습니다 (찾았습니다) [3] 라곱순 2011.03.19 1400
» 실제 주변에서 영화에 관심있는 사람을 만나질 못해요. [12] Kenny Dalglish 2011.03.19 206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