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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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군요.
하지만 여전히 위의 동영상과는 별도로, 신체분리마술을 하면서 칼 같은걸 집어넣는 건 눈뜨고 못보겠어요.
2011.03.24 20:03
2011.03.24 20:04
2011.03.24 20:05
2011.03.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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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4 20:09
2011.03.24 20:09
2011.03.24 23:56
2011.03.25 08:00
전 저 비슷한 영상을 95년도에 텔레비전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어린나이에 엄청 웃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