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이사람 참 아깝다 라고 생각한 배우가 있으신가요??

2011.03.24 23:09

魔動王 조회 수:5072

저는 국민(?)학교 시절 저의 우상이었던 에드워드 펄롱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더 크게 빛을 볼수 있었던 사람인데...아쉽네요 ㅠ

김전일

2011.03.24 23:10

천재소년 리키 슈로더?

댓글
zaru

2011.03.24 23:11

전 홍경인이 크게 될줄 알았어요. 전태일때 관심도 받아서 연기파배우로 자리매김을 할줄알았는데 말이죠

댓글
푸른새벽

2011.03.24 23:18

홍경인 공감합니다. 요즘 뭐하는지. 홍경민은 여전히 자주 나오는데...

댓글
vega

2011.03.25 12:22

#푸른새벽:
홍경인씨 요즘 대학로에서 트루 웨스트 연극 하세요.

댓글
야구소녀

2011.03.24 23:21

저는 심지어 에드워드 펄롱이 낸 앨범 (테이프지만) 도 가지고 있답니다. 나름 노래 좋아요 ㅎㅎ

댓글
나미

2011.03.24 23:32

저 캘빈 클라인 광고는 정말 레전드죠. 마약은 인류의 적입니다.-_-+

댓글
시실리아

2011.03.24 23:34

얼마전 본 csi 범죄자 이미지가...박혔네욤 ㅠㅠ

댓글
팬더댄스

2011.03.24 23:40

저는 에드워드 펄롱 미소년일 땐 관심 없다가 망가지고 나서 관심 가지게 되었어요.
디트로이트 락 시티까지만 해도 나름 괜찮았는데 살이 너무 쪘더라구요.
연기는 괜찮은데.

댓글
DJshy

2011.03.24 23:50

틸타 스윈튼하고 약간 비슷한 느낌나는거 같아요

댓글
DJshy

2011.03.24 23:50

틸타 스윈튼하고 약간 비슷한 느낌나는거 같아요

댓글
팬더댄스

2011.03.24 23:50

참 전 우리들만의 집의 에드워드 펄롱이 제일 좋고 비포 앤 애프터에서도 좋았어요.
브레인 스캔 재밌게 봤구요.
약간 풀린 눈빛이 매력 있었는데 말이죠..

댓글
무말랭

2011.03.25 01:00

이건주요.

순돌이 나오기전 무슨 6.25 특집극에 아역으로 나온거보고 참 연기를 잘하는구나 했는데
순돌이로 뜨더군요. 성인 이후 활동이 아쉽습니다만...

댓글
꽃띠여자

2011.03.25 11:15

중학교때, 날라리라 불리던 한 아이가 펄롱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영어공부를 열심히 했던 기억이.ㅋㅋ

댓글
키드

2011.03.25 12:02

펄롱, 요새 모습 보니까 헉!이던데. 범죄수사시리즈에 나온 모습인가요? 암튼 타고난 미모보다 이후 삶이 어땠느냐가 얼굴에 영향이 커요..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39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1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01
120173	문을 쾅!하고 닫는게 너무 싫어요. [5]	안니	2010.08.24	5074
120172	wpw 증후군이라고 아세요? 수술 해야할지 고민중.. [3]	모노	2010.07.10	5074
120171	[우행길] 35. 제가 종종하는, '즉시 기분이 좋아지는 법'.. [4]	being	2011.04.06	5074
120170	이제훈은 실제로도 공대생이었군요. [10]	감자쥬스	2012.05.10	5073
120169	차두리네이터 펌웨어 업그레이드 빌드오더 [8]	01410	2010.06.13	5073
120168	[바낭] 어제 우리 가족은.. [5]	가라	2010.06.03	5073
120167	결혼합니다. [11]	라곱순	2013.04.01	5072
120166	출판사X 트위터 폭파...; [8]	빠삐용	2012.09.12	5072
120165	손석희 시선집중에 나경원 나왔는데... [18]	라곱순	2011.10.17	5072
120164	[기사펌]모스버거가 한국에 들어온다고 합니다 [33]	라인하르트백작	2011.08.23	5072
»	여러분은 이사람 참 아깝다 라고 생각한 배우가 있으신가요?? [14]	魔動王	2011.03.24	5072
120162	오늘 슈퍼스타K 2 [192]	보이즈런	2010.10.08	5072
120161	임수정, 이병헌 [10]	DJUNA	2010.08.19	5072
120160	[듀9]돈까스집에 가면 나오는 양배추 샐러드 간장소스 [8]	yayaya	2014.08.03	5071
120159	싸이 콘서트를 뒤늦게 보며 [14]	시민1	2013.04.15	5071
120158	종이컵과 머그컵 중 환경에 더 도움이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31]	율피	2012.06.28	5071
120157	어느 빵집에 가시나요... [32]	DJUNA	2011.09.02	5071
120156	연예인들의 비밀과 거짓말 [16]	DJUNA	2011.04.26	5071
120155	여러분은 컴퓨터 앞에서 어떠세요? [40]	자본주의의돼지	2013.02.27	5071
120154	[질문] 저한테 자꾸 시비를 겁니다. [22]	愚公	2010.07.14	5071

첫 페이지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끝 페이지

쓰기

태그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