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6 10:33
메피스토 조회 수:2504
...........이 언니들 이번 컨셉은 손발 오그라들기인가요?.
* 간만에 웃어라 동해야를 봤습니다. 데임뜨는 안나의 정체를 알았습니다.
잠시 뒤 동해를 비롯한 식구들과 마주쳤지만 자신이 안 것을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메피스토는 채널을 돌렸습니다.
조만간 데임뜨는 다시 한 번 사고를 당할지도 모르겠습니다.
2011.03.26 10:36
댓글
2011.03.26 10:37
2011.03.26 10:38
2011.03.26 10:39
2011.03.26 10:45
2011.03.26 11:01
2011.03.2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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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장이든 봉이 엄마든 가진 힘의 크기가 다를 뿐 남의 자식 박대하는 꼬라지는 너무 닮았어요. 한국 드라마는 이런 무례함을 인지상정이라고 너무나 당연하게 넘어가고. 요새 그 꼴 보기 싫어서 안 보려고 하는데 역시 식당 가면 어딜 가나 데임뜨가...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