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1 10:55
'여집사와의 부적절한 관계', '교회재정으로 100억 원대 펀드 가입', '과도한 목회비와 자녀 유학비 지출' 등으로 지난 1월 당회에 사직서를 제출했던 최아무개 분당중앙교회 전 담임목사의 전별금이 20억 원으로 잠정결정되면서 교회 내부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목사직도 할만하군요.
참고기사
연봉 6억 받는 목사의 치부, 어찌하오리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1976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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