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2 10:45
일부 수록곡들의 extended version들이 렌더링이 덜 된 화면과 함께 보여지네요.
제작 중에는 이렇게 허접한(?) 모습이었군요... 특히 When Will My Life Begin에서 머리카락 표현이 안 된 상태의
화면을 보니 정말 대단한 노가다 작업을 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When Will My Life Begin' - http://www.youtube.com/watch?v=r6aXHhJSfd8&feature=channel_video_t itle
'Mother Knows Best - http://www.youtube.com/watch?v=9HJ2EOa3xZA
아래는 기획 단계에서 잘려져 나간 디즈니의 전통적인 '스토리북' 오프닝이고요.
#1 - http://www.youtube.com/watch?v=-9dPBhmRWQw&feature=player_embedded
#2 - http://www.youtube.com/watch?v=7iXdAsT1FVE&feature=player_embedded
이것들은 삭제장면입니다. 완성본들은 아니고 스토리보드 단계의 화면들이에요.
The Jaunty Moose - http://www.youtube.com/watch?v=ARMfSvlemMw&feature=channel_video_t itle
Chemistry Develops - http://www.youtube.com/watch?v=sJVke1ethJw&feature=channel_video_t itle
Vigor the Visionary - http://www.hollywood.com/news/Watch_Our_Exclusive_Deleted_Scene_From_T angled/7778714
라푼젤 블루레이/DVD가 북미에서 출시되었는데 현재까지 극장수입은 1억 9천 8백 7십만불... 2억불까지 130만불 남았네요.
개봉관은 300개도 채 안 남았고요. 그런데 정보에 따르면 이번주 주중에 70만불 벌었다는 이야이가 있으니 이번주 주말하고
다음주까지만 버텨주면 힘겹게 힘겹게 2억불 고지를 돌파할 것 같습니다!! 물가 때문에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라이온킹,
알라딘 이후 순수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서는 세 번째네요. :) 월드와이드는 5억 7천만불 정도로 6억불을 향해 가고 있고요.
이 또한 순수 디즈니 애니로서는 라이온 킹 다음 성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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