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잔잔하면서도 가슴 따뜻한 그런 소설로요.

여자친구가 책을 좋아하긴 하는데 주로 일본소설(히가시노 게이고의..)만 읽어서 국내 작가의 소설로 선물해주고 싶은데..

박완서 선생님의 책을 생각해보는데.. 막상 마땅한 소설이 생각안나네요.

혹시 읽으면 가슴 잔잔하고 따뜻해지는 의미가 담긴 그런 소설 없을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3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4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812
103389 위대한 탄생 TOP 12 풀메이크업 사진 [21] 달빛처럼 2011.04.02 5759
103388 [듀나인] 자동차 보험료 질문 ~ [3] 익명일까 2011.04.02 1611
103387 라푼젤 렌더링 덜 된 버젼 외 블루레이 스페셜 피쳐들 [3] dhdh 2011.04.02 2315
103386 [고민글] 동생이 조건만남을 하려는 것 같습니다. [41] 와그작 2011.04.02 10348
103385 내컴퓨터안의 음악을 언제 어디서나 듣기. [3] 자본주의의돼지 2011.04.02 4652
103384 프로야구 출범이 전두환 작품이 아니라 MBC 작품이라는군요... [12] 01410 2011.04.02 4091
103383 도쿄에 계신분들은 웬만하면 비 맞지 마시길..(식수관련 정보 수정및 추가) [2] 이반 2011.04.02 3045
103382 옷이 왔습니다. [1] Weisserose 2011.04.02 1921
103381 듀나님이 피시통신 시절이 많이 그리운가봐요. [7] 자본주의의돼지 2011.04.02 4958
103380 지금 여긴 금요일 밤이에요. [3] Hill 2011.04.02 1842
103379 1,800원 짜리 편의점 도시락 [8] 홍옥 2011.04.02 5000
103378 고속증식로 몬주는 또 뭔가요?; 자세히 아는 분 있으신가요? [5] 치바쨔응 2011.04.02 2304
» 여자친구에게 책 선물을 해주고 싶은데.. [4] 익명- 2011.04.02 3427
103376 [듀9] 갑작스런 집주인의 변경 및 건물 리모델링이 발생하였을 때 [2] 모나카 2011.04.02 1443
103375 아이패드로 듀게 이용하시는 분께 듀9 [2] calmaria 2011.04.02 1616
103374 지구 사진작가 얀의 홈 그리고 핵연료. [1] niner 2011.04.02 3402
103373 편서풍과 방사능. 절대로라는 말에는 언제나 주의가 필요한 듯. [6] 이반 2011.04.02 2511
103372 세사람 노래 실력 우열을 가릴 수가 없군요 [2] 가끔영화 2011.04.02 2594
103371 마르크스와 마크로스.... [3] tigertrap 2011.04.02 3282
103370 베니싱을 보고(스포) [2] 라인하르트백작 2011.04.02 178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