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3 15:10
일요일도 나름 바빠서 시간은 잘가네요.
다섯시 까지 근무라 약 두시간 남았네요.
어제도 보험 때문에 글 올렸었는데, 언니가 차를 구입했습니다.
근데 언니가 왕?초보라 ㅎㅎ 일주일 정도는 제가 끌고 다닐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수동만 이년동안 해와서 오토가 영 어색했는데,
십분 타고 다니니깐 금세 적응 완료 ! ㅋㅋ
아침에 비가 오더군요.
차가 있으니깐 비오는것도 반갑더라구요
버스를 탔으면 짜증났을? ㅋㅋ
많이는 말고 이슬비처럼 약간씩 내려주면 좋은거 같아요.
앗 글을 쓰다보니 퇴근 한시간 오십분 전 ! ㅋㅋ
그럼, 즐거운 주말 오후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