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4 14:29
catgotmy 조회 수:1067
연주곡은 잘 안듣게 되는데, 항상 듣던 노래만 듣다 요새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제가 들은게 이건 정확히 아닌것 같은데, 더 애절한 바이올린 이었던듯..
이런 느린 연주곡을 듣고 있으니 마음도 느긋해지는게 좋네요.
영화에서 들은것 같은데, 검색해보니 <편지>가 나오네요. 편지 안봤는데 다른거인듯..
2011.04.04 18:38
댓글
2011.04.04 19:12
2011.04.04 19:59
2011.04.04 21:09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