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5 01:16
투 타이틀곡으로 활동한다고 하는데, 이거 영....
곡도 곡이지만 컨셉, 스타일링 모두 예전만 못하네요.
muzik으로 대박을 치고 hot issue로 토스하고 // huh로 넘어가는 과정부터
소속사와 작가/작곡팀의 능력 부족이 드러나는 것 같더니 이번에 정점을 찍은 듯 보입니다.
2011.04.05 01:19
2011.04.05 01:46
2011.04.05 01:46
2011.04.05 02:13
2011.04.05 02:21
2011.04.05 02:25
벅스로 한바퀴 다 들어본 지금으로선요. 데뷔는 참 강렬했는데...
반복 재생하고 싶은 느낌이 드는 킬러 타이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