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이야기

2011.04.06 23:45

무도 조회 수:1051

1. 부미방의 김은숙씨는 네이버에 의하면 58년생입니다. 그는 말기암입니다. 후원금이 4천만원 모였다 하대요.

 

2. 유퉁씨는 네이버에 의하면 57년생입니다.  그는 당뇨랍니다. 29살 연하의 아내와 6살된 딸과 함꼐 행복하게 사네요.

 

3. 저는 4월 25일 제주도에 가서 유퉁을 만날까 싶습니다.

 

4. 저는 제 처와 함께 무릎팍 도사의 김태원 편을 보고 있습니다.

 

5. 저는 술이 돼서 집사람한테 이 글을 대필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대개 독재자라 하지요.

 

6. 나는 그 때 사람들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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