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2 06:23
조지 해리슨이 마약 및 아내인 패티 보이드와의 갈등 등으로 힘들 때
나름 친구이자 숙적(?)인 에릭 클랩튼의 별장에 놀러가 정원을 보고 거기에 대한 감상을 나타낸 곡이라고 하죠.
나이 좀 먹고 엘튼 존, 필 콜린스, 에릭 클랩튼, 링고 스타와 협연한 버전도 있긴 한데
원곡이 좀더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듯 하여 원곡이나 한번 들어보려고 올려봤습니다.
간만에 새벽에 일찍 일어났네요. 출근준비나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