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2 09:51
잇단 망언으로 유명한 구로다 가쓰히로 산케이신문 서울 지국장은 오래된 한국인 친구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이분이죠.
그냥 대충 친분이 있는 정도가 아니고 아주 절친이라고 하던데요.
조갑제씨는 독도가 어느 나라 땅이라고 생각할까요?
아니면 친구에 대한 존중으로 만났을 때 양국 간에 민감한 주제에 대해선
서로 이야기를 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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