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말장난입니다.

 

애인없는 여자가 소개시켜줄때 : 과연 니가 나라는 수컷의 시각과 동일한 시각으로 여자를 골라 줄 수 있는가

애인없는 남자가 소개시켜줄때 :  애인없는 니가 소개시켜준다는 그 여자에게 관심이 없는 이유는?

 

애인있는 여자가 소개시켜줄때 : 내가 아닌 니 남자친구의 가치관이 반영되진 않았을까.

애인있는 남자가 소개시켜줄때 : 니 여친을 보니까 넌 나랑 선호 스타일이 전혀 다르던데

 

결혼한 사람이 소개시켜줄때 : 저기, 결혼으로 '살아본 지혜'가 생기는건 인정해주겠는데, 그렇다고 그걸 소개팅에 반영하진 말아줘

 

어른이 소개시켜줄때 : '선'은 싫은데.

 

 

* 배종옥 이청아 나오는 드라마 있잖아요. 거기서 배종옥 말투가 왜 그모양인가요?  ~했다. ~할것이다 같은 말투죠. 단순하게 말하자면 다나까로 끝나는데, 그게 높임말로 쓰이는게 아니라 하대하듯 쓰이고, 또 그게 무척 어색해요.

 

 

*따끈따끈한 뮤비가 왔어요.

 

 

...........이상하게 노래가 산만한 느낌. 우측상단에 GOM마크가 찍혀있는걸로 봐선 플레이어로 떠온거같은데 그 과정에서 뭐가 잘못된건가...기술적인 부분을 몰라서요.

 

뮤비는....장소가 너무 협소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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