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적인 생각들과 감정들이 삶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프로이트의 발견에 대해 읽거나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현대 대상관계 정신분석학자들은 성뿐만 아니라 분노, 적대감, 의존 등과 많은 다른 동기들이 성격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성적으로 억압된 문화 속에서 살고
있던 프로이트의 환자들의 경우 그들을 치료하는데 주로 성적인 문제를 다루어야 했던 반면에, 현대의 환자들은 분노의 감정과, 외로움 또는 일관성 있는 정체성의 감각 등의 문제를 다룰 것을 필요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미지 쇄신차원에서 교양글좀올려봐요 케케케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64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19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370
122454 내가 꿈꾸던 그 셜록 홈즈 [9] 빛나는 2010.07.30 5648
122453 중국어나 일본어는 띄어쓰기 할 생각이 없나요. 너무 고집스러워요. [14] 일희일비 2016.06.10 5647
122452 조증 여자 후배. [16] 자본주의의돼지 2011.11.18 5647
122451 제, 제가 한번 입어보았습니다.jpg [8] am 2013.11.10 5646
122450 귀여운 거 보여드릴까요/ 뉴욕에서 "광해" 상영하네요 [16] loving_rabbit 2012.09.20 5646
122449 씨네21에 10점 만점을 준 영화가 나왔네요 [14] 바이엘피아노 2012.07.02 5646
122448 배가 너무 아파요.. [5] 추잉검 2012.11.06 5646
» 경고먹은 기념...교양글.... [64] 빵요총맞아죽기직전 2011.04.15 5646
122446 가쉽이란거와 거의 담쌓던 김연아였는데.... [14] soboo 2014.08.06 5644
122445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20] Aem 2012.05.11 5644
122444 2010 여름 휴가 광주-해남-완도-광주 놀고 먹은 이야기 [13] 아침엔 인간 2010.08.11 5644
122443 결국 대통령 2MB에 서울시장 오세훈 상태를 [6] 화기치상 2010.06.03 5644
122442 SNS에서 논란이 되고있는 서울대생의 고딩 친구 비하 [51] catgotmy 2015.08.10 5643
122441 여러 가지... [11] DJUNA 2012.09.07 5643
122440 축구와 야구, 시사in과 한겨레21, 최다 재구매 미용용품 best 3.. [11] being 2010.06.10 5643
122439 베를린 표절 같네요. [5] 이글만익명 2013.02.05 5642
122438 [김연아 뉴스를 읽고] 요즘 '명예훼손'이란 단어가 너무 쉽게 쓰이는 것 같지 않나요? [73] 머루다래 2012.06.05 5642
122437 이 와중에 솔로대첩 2호 커플 탄생 [7] 작은가방 2012.12.24 5642
122436 데세랄로는 오토로 찍어도 사람은 선명 뒷배경은 흐리게 나와요? [9] 다랑 2010.09.02 5642
122435 김아중이 부르는 '세월이 가면 + 마리아' [10] fan 2010.07.10 564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