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코 글이 종종 올라와서 와봤는데

어라? 마지막회가 끝났는데 글이 하나도 없네요.

 

결국 신주연이 우승했네요.

욕심 많고 야심으로 똘똘 뭉친 신주연..캐릭터는 그렇다쳐도 작품도 제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우승을 차지하니까 고개가 갸우뚱해져요.

기회 분배의 의미인지.

아님 제가 권순수 & 이세진 조합 팬심이 강한건지 ㅎㅎ

 

그나저나 기사는 온통 국내파의 승리에 초점이 맞추어져있네요.

 

엇 그리고 징크스는 깨지지 않았어요!

첫 회 우승자 = 최종 우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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