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9 15:37
그것도 무려 뉴올리안스 블루스(!!) 앨범 입니다.
참가진이 초호화판인데
프로듀스는 (마돈나의 친척이자 'Don't tell me"의 원작자인) 조 헨리
이르마 토마스, 닥터 존, 톰 존스 가 듀엣으로, 알란 투생이 혼 편곡으로 참여
소설도 써서 호평도 받았고 연기하면서 노래도 곧잘 했지만
영국사람이 웬 브루스? 했는데 의외로 제맛이 납니다.
(상당히 실험적이었던) 로버트 다우니 jr의 [The futurist]와 비견되는 전혀 의외의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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