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본 광고

2011.04.23 01:36

푸른새벽 조회 수:1737

 

 

 

 

써커 펀치 볼 때 이 광고가 나오니까 가슴이 두근두근 뛰더군요.

보통 극장용 광고는 TV용과 약간 다르게 찍어서 흥미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봤자 대부분 통신사 아니면, 디카 광고 일색이라 지겹기만 하죠.

 

하지만 이런 아디다스 광고 같은 건 영상과 사운드의 완성도 자체가 일반 광고와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기에

TV에서 봐도 멋지지만 극장에서 큰 스크린과 빵빵한 사운드로 즐기면 말 그대로 죽음입니다.

 마치 저 선수들과 함께 숨가쁘게 뛰고 있는 것과 같은 짜릿한 경험을 하게 되죠.

 

 

그리고 결론은. 메시 트랙탑 신상 질러야겠당.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39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1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05
102053 '위대한 탄생' 뒷담화. [6] S.S.S. 2011.04.22 3403
102052 [급질]스마트폰을 몰라서 그러는데... 이 조건, 이 기계 어떨까요? [6] O-Ren 2011.04.22 1497
102051 [스포일러] 오늘자 위대한 탄생 잡담 [12] 로이배티 2011.04.23 3141
102050 쫄면 [10] 푸른새벽 2011.04.23 3255
102049 방시혁은 도대체 데이비드 오에게 무엇을 가르쳤는가 [13] 토토랑 2011.04.23 5593
102048 신화팬인데(?) 정희주씨 부른거 보고 넘 좋았어요 :) [19] 발라바라니꼬 2011.04.23 3462
102047 스포츠서울의 정보력은 대단하(했)네요. [13] bulletproof 2011.04.23 6061
102046 이사분기에 듣는 이사분기. 가슴 떨리는 그 이의 실루엣. [7] 산체 2011.04.23 2583
102045 이런저런 연예 이야기들 [4] 메피스토 2011.04.23 2329
102044 [듀9]응용 프로그램 오류가 뜨면서 [1] 라인하르트백작 2011.04.23 1052
» 극장에서 본 광고 [4] 푸른새벽 2011.04.23 1737
102042 [잡담] Fast Five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동창회 분위기네요! (스포) [1] espiritu 2011.04.23 1713
102041 방금 집으로 가는 길에 묻지마 폭행을 당했습니다. [22] ripfishmans 2011.04.23 6085
102040 아이퐁 분실기 [5] 나야나 2011.04.23 2211
102039 요즘들어 듀게 시스템 접속 오류가 잦네요 [4] amenic 2011.04.23 1872
102038 듀나 게시판 모바일용 아이콘요 [1] 별의저편 2011.04.23 1819
102037 어제 위대한 탄생에서 제일 웃겼던건... [3] 달빛처럼 2011.04.23 3433
102036 닥터브로너스를 치약으로 써보았습니다. [6] 스웨터 2011.04.23 3404
102035 로스트 마지막 시즌을 공중파에서 했나요?-아무도 관심없는 공중파 미드 관련 얘기 [2] 사과식초 2011.04.23 1378
102034 오늘은 윈앰방송 안하나효.. 익명일까 2011.04.23 80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