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4 13:31
메피스토 조회 수:1123
* 이거 비슷한 게시물을 언제 올렸나 싶은데....뭐 어쨌든
* 지금은 사라진 보이밴드의 MV세개입니다. 동방신기급의 화려한 인기는 아니었고, 한시대를 풍미한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노래가 나오면 흥얼거리던 보이밴드들의 노래입니다.
듣기에 따라선 느끼할(-_-)수도 있는 메인보컬의 속삭이는 듯한 소리가 일품이었던 5tion의 More than word입니다.
은근히 고음이 많아서 따라부르기 힘들더군요.
.
Five. 그룹이름은 파이브인데 왜 네명인가요? 나머지 한명은 팬여러분입니다!의 파이브입니다(-_-).
보컬이 제법 호소력이 있었는데. 맴버들도 하나같이 잘 생겼는데 지금보니 미소년이라기보단,..잘생겨서 인기많은 예비역 복학생스럽게 생긴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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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나름 선전했던 것 같은데 어느사이 사라졌네요.
MV의 포인트는 간간히 옆을 봐주는걸 멋있다고 생각하는 컨셉.
2011.04.24 23:1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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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ion은 메인보컬 두 명이 다시 5tion으로 활동하고 있고, 예전멤버 중에 한 분은 동이 최누구 사건때 옆에 있었고, 또 다른 멤버는 최근까지 에이미랑 쇼핑몰로 싸우고 있지요.
Take도 이번달에 다른 가수 피쳐링하면서 다시 시작하는 것 같은데 놀랍고 또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