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4 15:59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260052&year=2011
조금만 더 대범했더라면 좋았을걸. 그녀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기는 싫지만
어느 정도의 놀림쯤은 감수하고 웃으며 넘어갔더라면 좋았을걸 그랬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래저래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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