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탱고와 축구

2010.06.22 09:12

bunnylee 조회 수:2228

편집의 승리이긴 하지만 탱고를 추면서 축구를 하네요. 저 여자 댄서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Dana"라는 댄서고, 저 남자 댄서는 Dana의 원래 파트너는 아니고 제자입니다. 아르헨티나 갔을 때, 저 여자 댄서한테서는 그룹 강습을, 저 남자 댄서한테는 개인 강습을 받았었어요. 재밌고 반가워서 퍼왔어요. 근데 어깨 좌우로 공 굴릴 때는 대역을 쓴 티가 너무 나네요. 다리로 하는 건 대역 아니었던 것 같고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7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41
125127 로드 넘버 원에 나온다는 T-34 탱크 [9] DJUNA 2010.06.22 2971
125126 우연히 보게 된 모르는 여자의 문자 [16] 차가운 달 2010.06.22 5778
» 아르헨티나 탱고와 축구 [3] bunnylee 2010.06.22 2228
125124 우유팩은 왜 뜯는 쪽이 정해져 있을까요? [5] DH 2010.06.22 4646
125123 월드컵 상상 중간 점검(?) 사이비갈매기 2010.06.22 1912
125122 동덕여대 근방 밥 먹고 두 시간 정도 버틸 곳 있나요? -실수로 글 삭제했습니다. 죄송합니다. [3] 안녕핫세요 2010.06.22 2289
125121 체벌, 폭력성, 일탈행동 [9] 오뚜기 2010.06.22 2956
125120 아빠와 남자 [31] 유체이탈 2010.06.22 4816
125119 중국 해커에 의한 네이트온을 통한 바이러스 루머 - 거짓정보라 합니다. [5] 물고기결정 2010.06.22 2139
125118 사상 최강의 택시 기사 [6] 걍태공 2010.06.22 3497
125117 [막걸리] "신"이 내린 막걸리... [13] 서리* 2010.06.22 3805
125116 구혜선 감독 차기작 뱀파이어 이야기 + 뮤직비디오 [16] fan 2010.06.22 4085
125115 몇 가지 TV 캡쳐들 [8] 01410 2010.06.22 2744
125114 (바낭) 셜록님 글 보고 다락방을 뒤져봤습니다. [9] hwih 2010.06.22 2897
125113 마지막에 밥 볶아먹기 [20] 꽃개구리 2010.06.22 4864
125112 비데가 무서워요. [13] 클로버 2010.06.22 4204
125111 듀나인 소설에 대한 질문이에요 [7] 메잇 2010.06.22 2184
125110 The Anosognosic’s Dilemma - Errol Morris [1] 조성용 2010.06.22 1861
125109 어 저 사람 어떻게 당선된거야? - 美 민주상원후보 유세없이 경선승리 [4] 물고기결정 2010.06.22 2428
125108 momo의 사랑의 자석 catgotmy 2010.06.22 235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