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30 16:10
어딜 갔다 오며 그 앞을 지나는데 지금은 고인이 되신 분 한테 오래전 미안했던 생각이 들더군요.
에이그 왜 후회스런 일들이 이리 많을까 그런거 없는 신이 있다잖아
골목길 중 가장 잘 찍은 사진 같은데 아주 오래 전 같아요 강아지 업고 가는 분 지금은 나이 많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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