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등의 사이트를 보면 cgv 대리예매 해준다면서 인당 5000원씩에 해준다고 하잖아요.


이거 하는 분들은 하는 이유가 뭐죠?


1. 신용카드로 대리예매해주고, 돈은 계좌로 받으니... 현금화 가능.


2. 단기간에 cgv 포인트 채우려고.


3. 공짜로 얻은 영화예매권은 해치워야겠고, 영화는 보러가기 싫고.


제가 생각한건 이 3개인데 이 이유가 맞나요?





인당 5000원에 할 수 있는건 뭐... 자기의 신용카드 할인을 이용한다던지... 어쨌든 정가(8000원)보다는 싸게 팔아야 이용을 할테니.


그냥 기프티쇼로 커피 몇 잔 사다가 궁금해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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