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부터 느꼈던 미스터리입니다.
국내 항공사의 스튜어디스 언니들은 대개 20대 내지 30대 초반이 가장 많으시죠.
자주는 아니지만 업무 때문에 비행기를 가끔씩 타봅니다만
특히 미국 항공사의 스튜어디스 고령화는 아시아 지역 캐리어와 비교해서 심하죠. 
특히 미국 국내선의 경우는 국제선에 비해 더욱 심하구요.
우리나라도 과거에 비해 스튜어디스 직업에 대한 선망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졌다고 해도,
제가 느끼기에는 아직 매력적인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젋은 사람들이 선호도가 낮아서 지원을 않하는 건지, 아님, 한번 입사하면 퇴사를 잘 않해서 
구조적으로 그렇게 된건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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