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2 11:47
무한도전에서, 나가수~ 신입사원까지 토,일 예능을 마봉춘에 맡겨버리고 있네요.
뭐 예상은 했지만 나가수 버퍼를 받고도 시청률 10%도 안되는 신입사원은
어디에도 관련글을 찾아보기 힘든 그런 상황..입니다.
나름 팬이라 치는 저도 오며가며 대충 본거라
기억에 남는 장면이 몇 없지만
그 와중에도 장성규씨는 기억이 나네요.
이 분 방송물 더 잡수면 아주 걸작이 될 듯 하구요.
정다희씨는 예고편이 낚시였는지 순조롭게 진출했고
김대호씨가 어떻게 이겼서 진출했는지를 못봤네요.
박준수, 김기혁씨 이 두 분도 흥미롭습니다.
김아라씨는 떨어질 줄 알았는데 의외로 방송분도 많아졌어요.
이기우씨랑 분위기 메이커로 미는 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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