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에서, 나가수~ 신입사원까지 토,일 예능을 마봉춘에 맡겨버리고 있네요.

 

뭐 예상은 했지만 나가수 버퍼를 받고도 시청률 10%도 안되는 신입사원은

어디에도 관련글을 찾아보기 힘든 그런 상황..입니다.

 

나름 팬이라 치는 저도 오며가며 대충 본거라

기억에 남는 장면이 몇 없지만

 

그 와중에도 장성규씨는 기억이 나네요.

이 분 방송물 더 잡수면 아주 걸작이 될 듯 하구요.

정다희씨는 예고편이 낚시였는지 순조롭게 진출했고

김대호씨가 어떻게 이겼서 진출했는지를 못봤네요.

 

박준수, 김기혁씨 이 두 분도 흥미롭습니다.

김아라씨는 떨어질 줄 알았는데 의외로 방송분도 많아졌어요.

이기우씨랑 분위기 메이커로 미는 중인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6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38
101387 ADOBE AE CS 5.5의 Warp StabilIzer [2] management 2011.05.02 1577
101386 [나가수] 당신들이 가수 맞구려 [10] 크라피카 2011.05.02 4529
101385 은하철도999 DVD세트 사는거 어떨까요? [4] Planetes 2011.05.02 1441
101384 미국 항공사의 스튜어디스들은 왜 나이 지긋하신 아주머님들 뿐인가요? [39] theforce 2011.05.02 5781
101383 옴니아 보상... 이건 좀 너무하네요 [27] Nikiath 2011.05.02 3263
101382 [듀나인]네스프레소 캡슐 [2] 잡배 2011.05.02 1910
» 역시나 어디서나 아오안 되고 있는 [신입사원] 바낭~ (내용누설) [9] 유디트 2011.05.02 2313
101380 '열심히 살면 된다'라는 말이 아이들에게 가르쳐줄만한 말일까요? [16] Weisserose 2011.05.02 2520
101379 속보- 오사마 빈 라덴 사망 [12] 죄송합니다. 2011.05.02 4326
101378 극장에서 개봉작을 상영관에 배정하는 기준과 시스템에 대해서 아시는 분 계세요? [7] 사과씨 2011.05.02 1306
101377 어제 EPL 아스날 VS 맨유 실점 장면에 대한 기사... [1] Aem 2011.05.02 1340
101376 2011년 4월 클래식 음악계 주요 뉴스 [3] 김원철 2011.05.02 1961
101375 김연우씨가 대학교 교가도 불렀네요 *^^* [3] 죄송합니다. 2011.05.02 1851
101374 [자동재생] 임재범 성대 리즈 시절. [3] 자본주의의돼지 2011.05.02 4033
101373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 하는 경우 가끔영화 2011.05.02 1556
101372 <사랑을 카피하다> 시사회 가실 분 계세요~? 앵두 2011.05.02 1124
101371 유시민의 굴욕 [1] 싱클레어. 2011.05.02 2155
101370 터줏대감 고양이 사진 [4] 새나리 2011.05.02 2434
101369 나가수 출연할만한 사람에 누가 있을까요 [31] 메피스토 2011.05.02 3971
101368 케이블 안나오는 분들도 챔피언스리그 볼 수 있게 됐네요. [3] 자본주의의돼지 2011.05.02 145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