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딩무렵에 이 영화가 개봉했습니다.

 

물론 그 당시 영화등급이 '미성년자 관람불가'라서 극장에서는 당연히 못보고

-이쁜 최지우 누님 때문에 보고 싶었지요

 

 

후에 캐치원에서 방송했을때 시청을 했는데...

 

어렸을때 봐서 그런가, 이 영화를 보고나서 윤소정씨가 참 무섭게 느껴졌어요.

 

TV에 나오기만 해도 오줌지릴 정도로.. 무서웠답니다ㅋㅋ

 

 

정말 영화 올가미는 지금 보아도 소름끼쳐요. 거의 한국판 미저리 같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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