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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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조팀장.

 

 

오늘 아침 우리 사무실에 홀연히 나타나더니 커피를 타라고 시킵니다.

 

그리곤 우리 팀장이랑 담화(?)

 

그리고 4줄 요약(3줄 요약이 아니라서 죄송!).

 

 

1. 북한은 남한을 싫어한다.

 

2. 북한이 농협을 해킹했다.

 

3. 북한은 일본을 싫어한다.

 

4. 북한은 소니를 해킹했다.

 

끝!

 

 

 

우리 팀장은 때마침 방문한 업체직원 때문에 탈출!

 

나를 붙잡고 전문가의 입장에서 자신의 생각이 어떠냐고 물어보는데,

 

 

 

주먹이 울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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