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읽어주셔서 감사먼저 드리고...

 

제목그대로 자본주의와 무한경쟁등에 지쳐 자유롭고 여유있는 인생을 위하여 시골로 들어가 공동체를 만든 사람 혹은 집단을 소재로 다룬

 

작품이 있을까요?

 

일단은 헬렌니어링의 조화로운 삶 정도밖에 떠오르지 않아요

 

그런데 이 공동체의 특성이 단지 전원생활정도가 아니라 거의 대부분혹은 전부를 그 안에서 자급자족 하는 그런 상황을 얘기하는건데요.

 

음..예를들어 샤말란의 빌리지나 송곳니 같은 영화정도의 폐쇠성을 가졌으면 해요.

 

뭐가 있을까요.

 

어렵네요.

 

도와주세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