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8 10:25
어제 소스코드를 봤는데,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영화 끝나자마자 엔딩크레딧을 1초도 못보고 휑~하고 나왔습니다-_-
집에 와서 이것저것 검색하니 홍주희가 마지막 엔딩크레딧에 쓸데없는 자막을 넣어서 영화를 '또' 망쳤다고 원성이 자자하더군요.
화장실 덕분에 영화의 감상은 온전히 해서 좋긴한데, 도대체 무슨 자막을 넣어서 또 저렇게 욕 먹는지 궁금합니다.
엔딩에 설마 쿠키라도 있었던 건 아니죠?ㅠoㅠ
2011.05.08 10:34
2011.05.08 10:39
2011.05.08 10:43
2011.05.08 11:02
2011.05.08 11:17
2011.05.08 12:47
2011.05.08 13:22
2011.05.08 13:31
2011.05.08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