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 빌게 세일란의 신작 <옛날 옛적 아나톨리아에서>의 예고편입니다.

 

 

이 양반은 <우작>의 스틸로 처음 인지하게 되었는데, 어찌나 그 스틸이 간지나고 멋지던지요. 마음같아서는 찾아서 올려드리고 싶지만 컴이 영... 서핑하는 것도 이리 버벅거려서야. 아무튼 벤치에 앉아있는 사람의 뒷모습 스틸입니다. 그 이후 이 영화를 꼭 봐야겠다고 다짐했으나 아직 보진 못했고, <기후>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지요. 정작 영화가 그리 좋은 영화인지는 잘 감이 안왔습니다. 그렇게 잊고있었던 사람이 이번 칸에 자신의 신작을 경쟁 부분에 진출시켰군요. 예고편 화면의 때깔과 빛의 간지가 워낙 좋아서 HD로 소개합니다;;;  그런데 전 여전히 이 사람의 영화를 보게 되면 또 졸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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