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9 09:50
죽은 쥐가 한국에 오네요 오늘
저는 월디페도 갔다 오고 군인이라 귀영해야되서 못가지만. 아쉬워요.
일랙트로닉을 어쩌다가 2년 정도를 열심히 들었던거 같은데
이제야 좀 시끄럽지가 않네요.. 청각이 마비됬나...
항상 일랙트로닉을 들으면서 느끼지만 춤을 추면서 듣는 음악은 참 다른거 같아요.
덜 지루하구요.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거 같달까요 음악이랑.
하우스 댄스도 배우고 싶어요... 1년동안 군에 매이어 있어서 문제ㅠㅠ
제가 친구들 사이에서는 식물 요리 책 좋아하는 묵묵 점잖음의 아이콘인데 ;;
요즘 왤케 피가 끓는 걸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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